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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PA 클럽에게 직접 듣는 TESPA

TESPA 클럽들과 직접 만나 들어본 담백한 솔직 후기!

TESPA 클럽 여러분, TESPA와 함께 만족스러운 2019년 상반기를 보내셨나요?

TESPA 캠페인과 더불어 각각의 클럽에서 진행했던 활동, 동아리로서의 입지, 성장 현황 등 많은 이야기를 ‘중간 설문 조사’를 통해 들어 보았는데요, 

설문으로는 미처 다 풀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좀더 친밀해지기 위해! 

TESPA가 직접 발 벗고 나서서 TESPA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TESPA 클럽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2개 클럽의 응답을 요약 및 정리한 내용입니다. 

     

Q. TESPA는 어떤 단체인가? 

 

홍익대 ExP, 건국대 KU:GG: “게임 동아리를 연결시켜주는 하나의 커뮤니티”

행사, 캠페인이 아니면 동아리끼리 모이는 것이 힘들지만, TESPA를 통해 모여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대학생끼리 더욱 재밌게 놀 수 있는 하나의 장을 제공해주는 단체이다. 블리자드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있으니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서경대 TEAM SKU: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단체”

우리나라에도 대학생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단체가 생겼다는 것은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에게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시선을 변화시키려는 점에서도 좋은 취지의 단체라고 생각한다.

 

시립대 Level UP: “이스포츠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루트”

다른 동아리끼리 교류를 하면서 서로 도움을 준다. 게임 개발과 게임 영상 분야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TESPA에 참여하면서 이스포츠 관련 컨텐츠를 접하게 되었고, 다른 학교 벤치마킹 등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이스포츠에 다가갈 수 있었다. 같은 TESPA에 소속되어 있으면, 다른 학교로부터 뭔가를 배우더라도 검증되어 있어서 더 신뢰가 가는 부분도 도움을 준 것 같다. 

 

숭실대 SANDBOX: “정을 붙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영진들은 열정을 가지고 임하지만, 일반 동아리원 같은 경우에는 학업이나 생활에 치이면서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심지어 동아리를 나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TESPA의 지원을 통해 그런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활동을 통해 점차 동아리에 정을 붙이게 도와준다. 

 


서경대학교 Team SKU 클럽 리더

 

Q. 1학기 캠페인 를 어떤 컨텐츠를 통해 진행했나? 

 

항공대 CARRYER

6개의 학교가 모여서 연합 행사 <겜벤져스>를 진행하고 있다. 자기 학교에서만 진행하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렵기 때문에 같이 주최했다. 항공대에서는 하스스톤으로 진행을 했고, 좀 더 교류의 범주를 높일 수 있도록 3:3 매칭으로 진행했다. 게임 도중에 하스스톤 퀴즈 등의 이벤트를 넣어서,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상이하더라도 게임 행사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덕여대 OCG

야외 부스에서 사람들이 제작한 게임을 즐기는 컨텐츠를 활용했다. 공부하다가 나와서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모바일 게임도 이용해 가볍게 와서 즐기고 갈 수 있는 그런 캠페인이였다.

 

서울여대 SWUMER

교내전을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 이스포츠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고, 여성 게이머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함께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 마침 학교 체육대회도 없었던 터라, 단대전으로 학교 내전을 개최했다. 어려움이 있었다면, 아무래도 홍보 부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 포스터를 가지고 많이 붙이고 홍보를 해도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동아리와 콜라보하여 진행하기도 하고, 학교 앞에 있는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학교에 있는 강의실을 빌려 생중계를 하였다.

 


건국대학교 KU:GG 클럽 리더 

 

Q. TESPA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이외의 자체적인 활동으로 어떤 걸 하고 있는지?

 

서강대 SGAEM

교내에 새내기 체육대회가 있는데, 이 대회는 새내기들만 참여하는 체육대회이다. 그래서 이 대회를 활용해 이스포츠 부문으로 주최해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롤로 진행했다.

 

경기대 K.ATHENA

교내 내전이 많이 진행되고, 게임 경기를 직관하러 다니는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주관했다. 이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업계 쪽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찾아주는 등의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도 진행했다.

 

광운대 PUB

개발부에서는 게임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컨텐츠부에서는 정기적으로 전교생 대상으로 게임 대회, 동아리 내전같은 대회를 열고 이를 통해 영상 컨텐츠나 스트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크리에이터 클럽 리더 

 

Q. TESPA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건국대 KU:GG

TESPA에서 처음에 면접을 본다고 해서 긴장을 많이 했었지만, 막상 있는 상황 그대로를 설명하고 열정을 보여주니 그 이상으로 TESPA에서 도움을 받았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립대 Level UP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제로 다른 학교 분이 연락을 취해 들어가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들어가기 어려워보인다라는 생각을 전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니 일단 오면 된다.

 

삼육대 크리에이터

가입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무조건 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많으니까 관점이 다양해 좋다. 다양한 분들의 경험을 받아들일 수가 있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하나의 장이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 

 


동덕여자대학교 OCG 클럽 리더 

 

TESPA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 클럽 리더 여러분들의 솔직한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인터뷰에 임해주신 12개 클럽의 리더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반기에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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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이 시간까지 즐겜